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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앞두고 킷캣 초콜릿 41만 개 운송중 도난

부활절 앞두고 킷캣 초콜릿 41만 개 운송중 도난
▲ 킷캣 초콜릿

부활절을 앞두고 유럽 각국에 운송 중이던 초콜릿 41만 개가 도난당했다고 AFP통신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스위스 식품기업 네슬레는 자사 킷캣(KitKat) 신제품 41만 3천793개를 실은 트럭이 지난주 초 탈취당했고 차량과 초콜릿의 행방은 여전히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라진 킷캣을 무게로 따지면 12t(톤)이 넘습니다.

도난당한 트럭은 이탈리아 중부 생산공장에서 폴란드까지 운행하면서 경유지에 초콜릿을 배달할 계획이었습니다.

네슬레는 "불행하게도 고객들이 부활절에 앞서 좋아하는 초콜릿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며 "범인들의 탁월한 취향은 인정하지만 화물 절도가 기업들에 점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함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바코드 아래 배치코드를 통해 도난 제품인지 확인할 수 있다며 암시장을 거쳐 유통된 킷캣을 발견하면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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