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 공직자의 승진 배제를 검토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는 다주택 공직자에게 집을 팔라 말라 하지 않는다"며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관련 보도를 인용한 뒤, "공직자에게 매도 압박을 가한다는 것은 주택 안정 정책의 효과가 없음을 자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사실이 아닌 보도는 현 정부의 주택 정책 신뢰도를 심히 훼손하는 것이므로 시정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다주택 또는 비거주 고가 주택을 보유한 공직자는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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