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27일 서울 광화문이 뿌옇게 보인다.
오늘(27일) 오전 9시를 기해 서울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서울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81㎍/㎥입니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집니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습니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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