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에즈만의 영입을 발표한 올랜도
또 한명의 베테랑 축구 스타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손흥민(LAFC) 등이 뛰는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 오릅니다.
MLS 팀인 올랜도 시티 SC는 오늘(25일)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는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35)을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오는 7월부터 2027-2028시즌까지 2년이며, 2028-2029시즌은 구단이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습니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시즌을 마치고 MLS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는 7월에 (연봉 총액 상한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 지정 선수로 올랜도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그리즈만은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함께했습니다.
2024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할 때까지 A매치 137경기에 출전해 44골 38도움의 성적을 냈습니다.
스페인 FC바르셀로나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도 뛴 그리즈만은 프로 통산 792경기에 출전해 298골 132도움을 기록 중입니다.
특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211골)로 이름이 올라 있습니다.
(사진=올랜도시티 구단 SN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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