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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부수고 귀금속 '싹쓸이' 10대, 6시간 만에 덜미

금은방 부수고 귀금속 '싹쓸이' 10대, 6시간 만에 덜미
▲ 금은방

전북 김제경찰서는 오늘(24일)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특수절도)로 A(10대) 군을 체포했습니다.

A 군은 오늘 오전 5시 15분 김제시 검산동의 한 금은방에서 현관문과 유리창을 망치로 부수고 침입해 팔찌와 목걸이 등 귀금속 41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보안업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해 오늘 오전 11시 8분 전주 시내 한 찜질방에서 A 군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A 군이 미리 범행 장소를 답사하는 등 계획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훔친 귀금속도 회수했다"며 "여죄 유무를 추가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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