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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쿠팡 연속 보도' 국제엠네스티 언론상 수상

SBS 김혜민, 이성훈 기자 등 8명이 쿠팡의 실태 연속 보도로 국제엠네스티가 선정하는 제28회 국제엠네스티 언론상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쿠팡 연속 보도는 김범석 의장과 경영진 사이에 오갔던 내부 자료를 확보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서 중요한 변곡점을 만들어냈다는 데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 심사위원들은 "쿠팡도 부인하지 못하는 전직 쿠팡 고위 간부의 법정 제출 자료를 확보해, 쿠팡 사태의 책임자로 김범석 의장을 가리키고 있음을 세상에 알렸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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