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참배하고 있다.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고 희생자 14명 중 일부의 빈소가 사고 발생 나흘 만에 차려졌습니다.
오늘(24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어제부터 일부 유가족이 병원으로 이동하는 등 장례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오전 기준 대전시내 2개 병원 장례식장에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4분의 빈소가 마련됐습니다.
발인은 이르면 내일(25일), 늦어도 모레(26일)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유족들도 당국 등과의 협의가 끝나는 대로 빈소를 차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일 낮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안전공업에서 큰 불이나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등 총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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