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경찰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백화점에서 1천500만 원 상당의 명품 의류 등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미국 국적의 4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오전 9시쯤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백화점이 문을 열기 직전 직원들이 이용한 출입구로 몰래 들어가 의류와 가방, 선글라스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3시간여 뒤인 낮 12시 40분쯤 다시 이 백화점을 찾았다가 보안요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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