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효주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했습니다.
김효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2위인 미국의 넬리 코르다를 1타 차로 제치고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 이후 1년 만에 투어 8승째를 달성했습니다.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한 김효주는 우승 상금 45만 달러, 우리 돈 약 6억 7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 1∼4라운드 내내 1위를 놓치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거둔 김효주는 다음 주 포드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합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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