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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남자가" 홈캠 보고 화들짝…반려견 달래더니

빈집을 노려 침입한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왜일까요?

바로 집 안에 설치된 홈캠에 덜미를 잡혔다고 합니다.

사건은 지난달 26일, 경북 영주에 있는 한 전원주택 마을에서 한 남성이 집 주변을 서성이며 안을 살피다가 인기척이 없자, 마치 자신의 집인 것처럼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남성은 자신을 향해 짖는 개를 달랜 뒤 집 안을 돌아다니며 물건을 뒤지기 시작했는데요.

이 모습은 집 안에 설치된 홈캠에 고스란히 담겼고, 홈캠 시스템으로 상황을 확인한 집주인은 '집 안에 낯선 사람이 있다'라며 즉시 112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공유하고 관내 순찰차를 총동원해 수색에 나섰습니다.

이후 CCTV 추적을 통해 이동 경로를 좁혀간 끝에 약 4시간 만에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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