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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볼' 수원 삼성, 창단 첫 '개막 4연승'

<앵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K리그2 수원 삼성의 기세가 정말 무섭습니다. 오늘(21일)은 신생팀 김해를 완파하고 구단 사상 첫 개막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편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수원 삼성은 전반 6분 만에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프리킥 기회에서 박현빈의 정확한 왼발 크로스가 김지현의 헤더 선제골로 연결됐습니다.

후반 22분에는 헤이스가 어려운 각도에서 오른발 슛으로 추가 골을 만들었고, 종료 직전에는 선제골을 도왔던 박현빈이 중원부터 공을 몰고 페널티 박스 앞으로 달려가더니, 수비수를 앞에 두고 강력한 왼발 중거리포로 골망을 흔들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골키퍼 김준홍의 '선방 쇼'까지 더한 수원 삼성은 신생팀 김해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창단 첫 개막 4연승을 달려 K리그2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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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으로 시작된 K리그1 우승 후보 간 대결에서는 전북이 대전을 꺾고 2연승을 달려 3위로 올라섰습니다.

전반 20분 대전 김봉수의 날카로운 헤더를 국가대표 골키퍼 송범근이 쳐냈고, 전반 추가시간에는 모따의 헤더 패스를 받은 이동준이 대전의 뒷공간으로 침투해 전북의 결승 골을 터뜨렸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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