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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명도 시신으로 발견…결국 14명 실종자 모두 숨져 [바로이뉴스]

오늘(21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시신 3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결국 실종자 14명 전원 모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10명이 발견된 데 이어, 오늘 낮 12시 10분쯤엔 공장 동관 남자화장실에서 실종자 1명 추가 발견됐고, 오늘 오후 5시쯤엔 붕괴된 3층 주차장에서 마지막 실종자 3명이 발견됐습니다.

이번 화재로 실종자 14명 숨지고 소방관 2명을 포함해 총 5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숨진 14명 중 대부분은 헬스장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신원 미확인 사망자에 대해 DNA 감정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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