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가 영입한 카이린 갤러웨이
프로농구 선두를 달리는 창원 LG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외국인 선수 1명을 교체했습니다.
KBL은 LG가 마이클 에릭을 대체할 외국인 선수로 카이린 갤러웨이(26·203㎝)를 등록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프로농구 최고 외국인 선수로 꼽히는 아셈 마레이를 보유한 LG는 그를 뒷받침하는 선수로 지난 시즌 수원 kt에서 뛰었던 에릭을 낙점해 이번 시즌을 치러왔으나 타이틀 방어를 향한 본격적인 경쟁에 대비해 변화를 택했습니다.
에릭은 올 시즌 48경기 출전, 평균 11분 23초를 뛰며 5.7점 4.1리바운드를 남겼습니다.
새로 합류한 갤러웨이는 농구 선수 출신의 미국인 아버지와 호주인 어머니를 둔 선수로, 호주프로농구(NBL)에서 주로 활약했습니다.
2025-2026시즌엔 케언스 타이팬스에서 33경기에 출전해 평균 7.6점 4.6리바운드 3점 슛 1.2개(성공률 35%)를 기록했습니다.
갤러웨이는 오는 26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KBL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창원 LG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