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 BTS가 멤버 7인 완전체로 돌아왔습니다. 서울 광화문광장 공연을 하루 앞둔 오늘(20일), 정규앨범 5집 '아리랑'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됐습니다.
박세용 기자입니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BTS가 오늘 오후 1시, 정규앨범 5집 '아리랑'을 발표했습니다.
3년 9개월 만에 내놓은 완전체 앨범입니다.
타이틀곡 '스윔'은 삶의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입니다.
리더 RM이 작사에 참여해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히 나아가겠다는 '삶에 대한 사랑'을 가사로 풀어냈습니다.
뮤직비디오에선 거대한 흰 범선 위에 선 일곱 멤버가 바다를 가르며 나아가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특히 뱃머리에서 정면을 응시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당당한 포부를 시각적으로 극대화했습니다.
5집 앨범 '아리랑'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보디 투 보디', '훌리건' 등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성장을 담은 14곡이 수록됐습니다.
특히 신곡 '2.0'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BTS 멤버 7명의 현재를 노래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공개에 이어 오후 2시에는 팬 플랫폼인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첫인사를 나눴습니다.
[진짜 저희가 정말 손꼽아 기다린 날이네요 오늘이. (진짜 7명에서 이렇게 앨범으로 또 소식 드리는 거는 또 너무 오랜만이죠.)]
BTS는 내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만 2천 명의 관객과 함께하는 대규모 무료 복귀 공연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고, 이후 34개 도시를 순회하는 규모의 월드투어로 열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 최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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