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인천국제공항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녹색 가루가 발견돼 테러 대응팀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늘(20일) 어제(19일) 낮 2시 42분쯤 제1여객터미널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성분을 알 수 없는 미상의 녹색 가루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공사 측은 현장 통제선을 설치하고 현장에서 지퍼백으로 밀봉된 녹색 분말 21g을 발견했습니다.
군 화생방 신속대응팀 등 관계기관서 합동 조사를 벌인 결과 다행히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고, 현재 해당 가루는 군에서 수거한 상태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