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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18t 화물차 전도…석재 10t 쏟아져 2명 부상·한때 정체

창원서 18t 화물차 전도…석재 10t 쏟아져 2명 부상·한때 정체
▲ 화물차 사고 현장

오늘(20일) 오전 7시 10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지산분기점 인근 도로에서 공사용 석재를 싣고 진전면 방향으로 가던 18t급 화물차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60대 A 씨와 반대편 차로를 지나던 마티즈 차량 운전자 B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화물차가 넘어지면서 실려 있던 석재 10t 이상이 반대편 도로에 쏟아지면서 출근 시간대 한때 진북터널에서 지산분기점까지 2㎞가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창원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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