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꽁초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청와대 경호·경비를 담당하는 서울경찰청 101경비단 소속 직원이 불을 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19일) 언론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10일 101경비단 소속 직원 A 씨를 실화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그는 지난달 24일 새벽 서울 숭인동에 있는 신발가게에 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화재 원인을 조사하던 경찰은 불길이 담배꽁초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파악하고 이를 버린 A 씨를 입건했습니다.
사건 당일 술을 마셨던 A 씨는 경찰에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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