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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전한길뉴스 '비자금 주장' 방영에 "한심하고 악질적"

이 대통령, 전한길뉴스 '비자금 주장' 방영에 "한심하고 악질적"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에 한 남성을 출연시켜 근거 없는 비자금 조성·군사정보 유출 주장을 그대로 내보낸 것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9일) 자신의 SNS에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의 게시글을 인용하며 "비자금 조성에 국가기밀인 군사정보 유출?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흑색선전)"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엄중하게 단죄해야 될 일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한준호 의원의 원 게시글은 전한길 씨가 어제(18일) 자신의 유튜브에 올린 영상 내용을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전 씨는 유튜브에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 공작관 출신이라고 주장하는 한 남성을 출연시켰습니다. 해당 남성은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으로 피신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최근 싱가포르에서 160조 원과 군사 기밀을 중국 측에 넘겼다"고 말했습니다.

남성은 해당 내용을 미국 공작관을 통해 파악했다면서도, 구체적인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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