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공포 영화 팬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안겨온 원조 공포 맛집 '스크림' 시리즈의 최신작 '스크림 7'이 4월 1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크림 7'은 겨우 정착한 시드니 프레스콧(니브 캠벨) 앞에 나타난 새로운 고스트페이스가 그녀의 딸, 테이텀(이사벨 메이)을 노리면서 시작되는 영화로, 시리즈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매 시리즈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공포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스크림'은 치밀한 전개와 소름 끼치는 서스펜스, 공식을 벗어나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공포 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왔다. 이번 '스크림 7' 또한 기존 시리즈의 유산을 잇는 동시에 더욱 강렬해진 스케일과 긴장감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시리즈의 상징 '고스트페이스'를 더욱 위협적인 비주얼로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불길 속 '고스트페이스'의 강렬한 비주얼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예고하고, 날카로운 칼날에 비친 불타는 집은 다시 시작된 공포와 예측 불가한 전개를 암시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 역시 단숨에 몰입감을 끌어올리는 강렬한 전개로 눈길을 끈다. 평온한 일상 속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고스트페이스'의 위협과 이어지는 긴박한 전개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점점 더 좁혀오는 '고스트페이스'의 존재와 스크림 퀸 시드니 프레스콧(니브 켐밸)과 그녀의 딸 테이텀(이사벨 메이)이 또다시 위험에 처한 모습은 '스크림' 시리즈 특유의 미스터리와 공포를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스크림 7'은 오는 4월 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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