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홍명보호가 '호랑이의 기습'을 콘셉트로 디자인된 유니폼을 입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누빕니다.
나이키는 2026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오늘(19일) 공개했습니다.
나이키는 대한민국 축구가 지닌 강인함과 에너지를 디자인에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디자인 콘셉트는 호랑이의 기습입니다.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두려움 없이 나가는 대한민국을 그려냈습니다.
홈 유니폼은 '백호'를 모티브로 삼아 팀의 회복력과 단결, 결정적인 순간에 폭발하는 공격력을 시각적으로 풀어냈습니다.
백호의 털을 재해석한 '타이거 카모플라주'(위장막) 패턴을 디자인 요소로 넣었습니다.
어웨이 유니폼에는 '기습' 서사를 적용해 에너지와 폭발적인 기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나이키는 또 선수들이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피부와 원단 사이 공기 흐름을 극대화한 '에어로-핏'(Aero-FIT) 기술을 적용해 땀을 빠르게 건조시킬 수 있도록 제조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열이 집중되는 부위에는 메쉬(그물망) 소재를 적용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유니폼은 오는 23일 공식 출시되고, 28일 코트디부아르와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이 처음으로 착용합니다.
(사진=나이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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