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박스오피스 2위로 데뷔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개봉일인 18일 전국 7만 6,003명을 동원했다. 개봉 전 40%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 데뷔에 대한 기대를 모았으나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넘지는 못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 '라라랜드', '바비' 등으로 유명한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을 맡았다.
개봉 전부터 언론과 평단의 받은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오랜만에 개봉한 SF 수작이라는 점에서 관객의 기대가 높다. 예매율은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 주말 극장가에서 어떤 성적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함께 개봉한 이동휘 주연의 한국 영화 '메소드 연기'는 8,26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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