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투수로 등판한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를 상대로 볼넷 한 개를 골라냈습니다.
이정후는 미국 애리조나 주 캐멀백 렌치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석 1타수 무안타 볼넷 1개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다저스의 선발로 나선 오타니를 상대로 1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3회에는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5회 수비 때 교체됐습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선 오타니는 4와 3분의 1이닝 동안 1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2022년 이후 4년 만에 '풀타임 이도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오타니는 2023년 9월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1년 넘게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다 지난해 6월 다저스 이적 후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랐고, 정규시즌 14경기에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했습니다.
5회 대수비로 교체 출전한 다저스 김혜성은 6회 말 타석에서 1루쪽 내야 안타를 기록해 시범경기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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