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개인투자자 자격으로 참석한 방송인 장동민이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8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호'에 개그맨 장동민 씨가 개인 투자자 자격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장 씨는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주식 단타 매매' 전략을 소개하고 1,000%가 넘는 수익률을 보였다고 말하기도 하는 등 주식 투자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동민 씨는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 바로 옆자리에 앉아 정부의 자본시장 관련 정책 신뢰도가 높아졌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했습니다.
장 씨는 "저 같은 사람들은 가짜뉴스에 휘둘리는 경향이 많다"며 "뉴스를 우리가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안전책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관해 혼자 유튜브를 보고 '이렇구나'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와 전문가 차원에서 믿음의 영역을 주고, 앞으로 우리 자본시장이 이렇게 나아갈 것이라는 믿음이 더 강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습니다.
장 씨는 "정부가 처음에 '코스피 5,000시대'를 열겠다고 했을 때 반신반의하는 사람이 많았다. 저도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다"며 "아내한테 '이거 한번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해서 원망을 많이 사고 있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