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음역을 노래하는 남성 성악가, 카운터테너의 목소리는 바로크 음악 연주에서 빼놓을 수 없죠. 커튼콜 304회에서는 최근 공연된 바흐의 걸작 '마태수난곡'을 비롯해, 바로크 음악 무대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하고 있는 카운터테너 정민호 씨를 만나봅니다.
정민호 씨는 음대 졸업 후 성악을 포기하고 합창단 사무직으로 근무하다가 카운터테너에 입문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데요, 카운터테너의 역사, 발성, 매력, 그리고 카운터테너가 큰 역할을 하는 바로크 종교음악의 깊이까지, 그와 함께 차근차근 짚어봅니다. 정민호 씨는 낮에는 사무직, 밤에는 무대를 오가는 '이중생활'을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계획인데요, 평범하지 않은 길을 선택하고 도전해 온 그의 꿈을 들어봤습니다.
�� 헨델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Lascia ch’io pianga)’ — 카운터테너 정민호
�� 바흐 〈마태수난곡〉중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Erbarme dich, mein Gott)’ — 카운터테너 정민호
�� 슈베르트 〈아베 마리아〉 — 카운터테너 정민호, 기타 황민웅
유튜브 재생목록에 김수현 문화전문기자의 커튼콜을 추가해 보세요.
(진행 :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이병희 아나운서ㅣ출연 : 카운터테너 정민호ㅣ녹음 녹화 : 유규연ㅣ편집 : 정용희)
▶ '김수현기자의 커튼콜'은 SBS뉴스 홈페이지와 팟빵, 애플 팟캐스트 등 여러 오디오 플랫폼에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SBS뉴스 유튜브 채널에서 보이는 팟캐스트 클립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팟빵' 접속하기
- '애플 팟캐스트' 접속하기
- '유튜브' 접속하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