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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도중 얼굴로 날아와 '퍽'…가수 봉변

팬이 아니라 안티라는 말이 이래서 나온 걸까요?

공연 도중 관객에게 봉변을 당한 가수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호주 멜버른의 한 공연장.

미국 컨트리 가수 라일리 그린이 열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관객석에서 뭔가가 날아와 그의 얼굴과 목 부위를 강타합니다.

충격이 꽤 컸던 걸까요.

잠시 공연을 멈춘 가수의 목 옆으로 피가 흐르는 모습까지 포착됐는데요.

현장에 있던 관객들도 크게 놀라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가수는 곧바로 조명을 켜 달라고 요청한 뒤 휴대전화를 던진 관객을 지목했고 보안요원들은 문제의 관객을 공연장에서 퇴장시켰는데요.

소동 이후 가수는 공연을 끝까지 이어갔는데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상처를 몇 바늘 꿰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 그래도 요즘 해외 공연장에서 비슷한 일이 잇따르면서 아티스트 안전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데 이런 일은 다신 없었으면 하네요.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rileyduckman, X @Much, @ksoklower48, 틱톡 @shi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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