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구급차
조선소에서 크레인에 매달린 무거운 선박 부품이 떨어지면서 40대 작업자가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16일) 오전 9시 4분쯤 전남 광양시의 한 조선소에서 크레인으로 옮기던 중량물이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중량물에 깔린 협력업체 소속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해당 조선소에서는 지난 1월 29일에도 아르곤 가스에 질식한 40대 협력업체 근로자가 숨졌습니다.
당시 그는 방독면을 쓰지 않고 600㎜ 파이프 안에서 홀로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원·하청 관리자가 지켜야 할 안전관리 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사고로 이어졌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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