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전국 1천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7위에 올랐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25만 3천758명을 동원해 6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천346만 7천838명.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베테랑'(1천341만 명)을 넘어 역대 박스오피스 7위에 올랐다. 현재 순위는 '명량', '극한직업', '신과함께-죄와 벌', '국제시장', '어벤져스: 엔드게임', '겨울왕국2'에 이은 일곱 번째다.
5주 차 주말까지 17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지만 6주 차 주말에는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개봉 한 달을 훌쩍 넘긴 시점에도 100만 명이 넘는 주말 관객을 모으고 있어 1천500만 돌파까지도 내다볼 수 있게 됐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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