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 개시로 시작된 중동 전쟁의 최고 승자는 유가 폭등으로 엄청난 '공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러시아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러시아의 석유 수출에 따른 초과 세입이 하루 2,200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호르무즈해협이 사실상 막히면서 인도와 중국에서 러시아산 원유 수요가 급증하고 유가가 폭등했기 때문입니다.
"이란의 건의 경우에는 지금 우리가 여기 시계에 와 있지만 말씀드린 것처럼 그전부터 이스라엘과 그다음에 미국 자체적인 후티 반군의 공격 작년도에 있었던 이란 군사 시설에 대한 핵 시설물에 대한 타격들 이런 것들이 이미 이란 전쟁은 언제든 일어날 것이었다는 예고편이었었고 이 전쟁은 당분간은 더 지속이 될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키 포인트는 전 두 가지라고 보입니다. 첫째 미·중 회담을 앞두고서 오늘 이제 월스트리트에서 발표가 됐었죠. 중국 지금 힘듭니다. 중국 힘드니까 미국산 원유를 쓰세요. 사세요라고 얘기를 하죠. 비싼 미국산 원유를 사세요. 그러니까 그것이 결국에는 전쟁을 이끌어가면서도 어떻게든 이란의 무력화 반미에 대한 무력화를 계속 만들 때까지는 전쟁을 지속하겠다는 의미인 것이고, 두 번째 중요한 건 러시아에 대한 다음 카드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기 위해서는 명분과 환경 조성이 필요한데 그 환경 조성에 있어서 러시아하고 회유할 수 있는 러시아의 필요성들이 부각이 될 때까지는 전쟁은 좀 이어질 것 같아요. 그런 기간이 마무리되면 그다음에 자연스럽게 러시아에 대한 회유와 러시아가 미국으로 들어가는 어떤 편입되는 미국의 블록으로 편입되는 과정들이 속속들이 보일 것이고 이것도 예고편 그전에 다 나와 있었어요. UAE하고 이제 사우디에서 계속 번갈아 가면서 중동의 대리인 국가로 설정해 놓은 이 두 국가에서 계속 러·우 관련되는 휴전 협상을 자꾸 거기서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시계들이 완성되면 에너지와 지정학적 패턴이 정리가 되고 그다음에는 관세를 통해서 효율화된 에너지를 통해서 돈을 많이 풀고 그러면 이것들은 결국에 AI라는 패권을 계속 강화시키는 돈줄 역할을 하면서 마지막에 우리가 소위 얘기하는 이제 오징어 게임의 피날레로 장식되는 건 스테이블코인과 함께 영구채 판매로까지 이어지는 역사의 흐름 속에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신익 KB WM스타자문단 수석이코노미스트
[제작진]
기획•연출: 한동훈 / 영상취재: 강동철•주용진 / 작가: 손예원•유진경 / 편집: 김초아•현승호•한지문 / 콘텐츠디자인: 옥지수•최흥락 / 인턴: 백가은•이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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