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과거에 사회 초년생들의 내 집 마련 교과서라고 여겨졌죠.
그런데 최근 분양가 급등에 대출 규제까지 맞물리며 젊은 층 사이에선 청약통장의 무용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업체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국에서 신규 분양한 24개 민간단지 가운데 19곳의 평균 분양가가 해당 지역에서 최근 2년 동안 입주한 아파트 시세를 넘었습니다.
이 중 14곳은 주변 시세보다 20% 이상 비쌌습니다.
이렇게 분양가가 치솟은 이유, 땅값과 원자재 가격 인건비 등 공사 원가가 올랐기 때문입니다.
향후 안전 관리 비용 증가와 중동 전쟁에 따른 공급망 불안 등으로 분양가는 더 오를 공산이 큽니다.
최근 2년 사이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3년에서 5년인 가입자가 464만 4천 명에서 314만 명으로 150만 명 넘게 증발했거든요.
이렇게 청년층을 위주로 청약 무용론이 확산하는 이유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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