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점 던지는 강이슬
한국 여자농구가 콜롬비아를 격파하고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최종예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대회 최종예선 3차전에서 콜롬비아에 82대 52로 크게 이겼습니다.
세계 15위인 우리나라는 독일과 첫 경기에서 완패했으나 2차전에서 세계랭킹 8위의 강호 나이지리아에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바꿨고 세계 19위인 콜롬비아도 잡아내며 1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해 한 걸음 다가섰습니다.
한국은 콜롬비아와 여자 성인 대표팀 간 경기에서 2전 전승을 기록했습니다.
최종예선에는 총 24개국이 참가해 빌뢰르반과 중국 우한,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6개국씩 나눠 경쟁해 올해 9월 독일에서 열리는 본선에 나설 팀을 가립니다.
빌뢰르반에서 경쟁하는 6개국 중에선 월드컵 개최국 자격으로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한 독일, 지난해 아프로바스켓 우승국으로 월드컵 출전권을 따낸 나이지리아를 제외하고 상위 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합니다.
강이슬은 3점만 7개를 꽂아 양 팀 최다 2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또 박지현이 13점, 박지수가 11점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사진=FIBA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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