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에서 낚시객이 방파제 아래로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4일) 오후 12시 20분쯤 경남 남해군 조도 방파제 근처에서 60대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해경에 발견됐습니다.
A 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 씨는 지인과 낚시를 하다 추락해 사고를 당한 걸로 전해졌는데, 당시 구명조끼는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해경은 밝혔습니다.
해경은 "최근 위험 지역에서 낚시를 하는 인원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사진=사천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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