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철인3종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국
한국 철인3종(트라이애슬론)의 차세대 에이스 박가연(대전광역시청)이 홍콩 아시아트라이애슬론선수권대회 23세 이하(U-23) 여자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오늘(14일) 홍콩에서 열린 대회 U-23 여자부 경기에서 박가연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전했습니다.
수영과 사이클 구간에서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친 박가연은 마지막 달리기 구간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를 발휘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2024년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던 박가연은 이번 금메달로 3회 연속 아시아 정상 자리를 지키며 차세대 간판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U-23 남자부에 출전한 김태기(천안시청) 역시 국제 무대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김태기는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주니어 여자부 경기에서는 박서은(천안월봉고)이 뛰어난 레이스 운영 능력을 앞세워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 선수단 메달리스트들은 내일(15일) 열리는 혼성릴레이 경기에 출전해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사진=대한철인3종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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