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기기 박람회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약품·의료기기 업체가 의료인에게 제공한 경제적 이익에 대한 내용을 담은 '2024년 지출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총 2만 8천118개 업체가 자료를 제출했으며 이 중 17%인 4천778개 업체가 의료인에게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공 규모는 금액 기준 8천427억 원, 제품 기준 2천326만 개로 지난 조사 때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경제적 이익의 유형별로는 의약품의 경우 대금결제 비용 할인이 55.1%로 가장 많았고, 의료기기는 견본품 제공이 57.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복지부는 지출보고서 공개가 유통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제도인 만큼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업체별 상세 지출보고서는 오늘(13일)부터 5년간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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