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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 국토교통부 압수수색

경찰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 국토교통부 압수수색
▲ 국토부, 국토교통부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단이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특수단은 오늘(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국토교통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은 참사 당시 국토부 항행위생정책과, 공항운영과 소속이었던 관계자 4명입니다.

수사에 필요한 추가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게 특수단의 설명입니다.

다만, 이번 압수수색은 참사 잔해 재분류 과정서 유해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불거진 부실 수습 논란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45명을 입건하고 중대시민재해 적용 가능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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