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이번 주말 1300만 돌파에 도전한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12일 전국 15만 8,65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221만 4,093명.
개봉 6주 차에 돌입한 '왕과 사는 남자'는 평일에도 개봉주보다 많은 일일 관객 수를 모으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5주 차 주말에도 17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은 만큼 이번 주말 1300만 돌파가 예상된다.
장항준 감독은 지난 12일 천만 흥행을 기념해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커피차 이벤트를 여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차주에는 감독과 배우들이 참여하는 천만 돌파 기념 무대 인사도 준비돼 있어 관객과의 친밀도를 높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장항준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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