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이 늑대의 목에 구조 장비를 걸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이탈리아 북부 베로나 인근에서 어린 암컷 늑대 한 마리가 인공 운하에 빠진 건데요.
늑대는 가파른 콘크리트 벽 때문에 스스로 탈출하지 못한 채 몇 시간째 운하 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위기에 빠진 늑대가 있다는 신고에 소방대와 수의사들이 출동했고, 보트를 이용해 조심스럽게 접근한 뒤 늑대를 무사히 구조했는데요.
다행히 늑대는 크게 다치지 않았고 검진받은 뒤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womenforwo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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