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34)이 팬들이 준비한 생일 전광판 이벤트에 감사를 전했다.
최정훈은 최근 자신의 SNS에 홍대 인근 전광판 앞에서 촬영한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팬들이 준비한 생일 축하 전광판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인증을 남기는 최정훈의 모습이 담겼다.
1992년 3월 10일생인 최정훈은 지난 10일 생일을 맞아 홍대역 8번 출구 인근에서 자신의 사진이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브이 포즈를 취하며 "나야"라고 말하거나, 축하를 건네는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이어 "동네 사람들, 생일입니다"라며 지나가는 시민들과 버스 승객들에게 손을 흔드는 여유로운 모습도 보였다.
홍대 일대 두 곳의 전광판에는 최정훈의 사진과 함께 생일 축하 메시지가 송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최정훈은 "출세했네, 출세"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생일에 홍대 한복판에서 이런 축하를 받아보는 건 처음"이라며 "태어나길 잘했다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전광판으로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 2026년 생일이 정말 뜻깊은 하루가 됐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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