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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시티 배준호, 입스위치전서 시즌 3호 골

배준호의 득점 소식을 전한 스토크 시티. (사진=스토크 시티 구단 SNS, 연합뉴스)
▲ 배준호의 득점 소식을 전한 스토크 시티.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에서 활약하는 스토크시티의 미드필더 배준호가 시즌 3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배준호는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입스위치 타운과의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37라운드 홈 경기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팀이 1대 0으로 앞서 있던 전반 44분 추가 골을 터트렸습니다.

상대 진영에서 차단한 공이 페널티아크 쪽으로 흐르자 배준호가 오른발 발바닥으로 굴려놓은 뒤 오른발 슛으로 골문에 꽂았습니다.

배준호의 올 시즌 정규리그 2호 골이자 공식전 3호 골입니다.

지난달 15일 프리미어리그 팀 풀럼과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이후 24일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습니다.

배준호의 올 시즌 공격 포인트는 리그 2골 3도움에 FA컵 1골을 더해 6개로 늘었습니다.

스토크는 전반 25분 밀란 스미트의 선제골에 배준호의 골을 보태 전반을 2대 0으로 리드했지만, 결국 3대 3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최근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한 스토크는 승점 48로 24개 팀 중 15위에 머물렀습니다.

(사진=스토크 시티 구단 SN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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