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김원희가 저 세상에 등장했다.
이날 김원희는 8년 동안 호흡을 맞춘 유재석에 대해 "30대를 재석이와 보낸 거 같다. 너무 자극적인가요?"라고 말했다.
과거 MBC '놀러와'를 8년간 함께 진행한 두 사람은 동갑내기로 찐친 케미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이상민은 "유재석 컨디션 체크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원희는 "내가 주치의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원희는 "컨디션 보다 재석이가 뭔가 하고 싶으면 씰룩거리는 게 있다. 그래서 그런 거 보면 뭔가 하겠구나 하면 여지없이 뭔가를 한다"라고 했다.
또한 김원희는 "유재석이 잘될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까지는 몰랐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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