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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1100만 명 돌파…'서울의 봄' 보다 빠르다

왕사남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34번째 천만 영화에 등극한 가운데 최종 관객 수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172만 5,769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00만 3,747명.

지난 6일 개봉 31일 만에 누적 관객 1,100만명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8일 33일 만에 1,100만 고지에 올랐다. 이는 천만 영화 '파묘'(40일), '서울의 봄'(36일), '광해, 왕이 된 남자'(48일)의 1100만 관객 달성 속도보다 빠른 기록이다. '범죄도시4'와는 같은 속도다.
왕사남

특히 개봉 5주 차 주말 성적(172만 명)은 3.1절 연휴가 있었던 4주 차 주말 성적(175만 명)과 유사하다. 개봉 한 달을 훌쩍 넘겼지만 기세가 꺾이지 않았다는 의미다.

예매율 역시 50%를 넘기며 독주 태세를 갖췄다. '왕과 사는 남자'가 1300만 명 이상의 흥행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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