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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정의'라며 올라온 영상…비난 쏟아진 이유

영화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컴퓨터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영화 아이언맨의 한 장면처럼 보이는데요.

사실은 미국 백악관이 소셜미디어공식 계정에 올린 전쟁 홍보 영상입니다.

'미국식 정의'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된 42초 분량의 이 영상에는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러셀 크로, '브레이브 하트'의 멜 깁슨 등 여러 영화 속 장면이 등장합니다 또 영화 '탑건', '존 윅', 드라마 '브레이크 베드' 등의 장면도 뒤섞여 이어지는데요.

그 사이사이에는 미군이 목표물을 겨냥해 공격하는 장면이 함께 삽입됐습니다.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비판이 쏟아졌는데요.

일각에선 트럼프 행정부의 소셜미디어 전략이 마치 십대 청소년처럼 미숙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또 백악관이 영상에 사용된 영화와 드라마 장면에 대해 정식 사용 허가를 받았는지도 불분명한 상황이라고 하네요.

(화면출처 : X @White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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