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부산시장에 출마하겠다"며 "청년 이탈, 경기 침체의 악순환을 끊어내고 부산을 다시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금 부산에 진정 필요한 것은 역동적인 리더십, 새로운 통찰, 강한 추진력"이라며 "부산의 넘쳐나는 젊은 인재들과 부산을 바꾸겠다, 확 뒤집어 놓겠다"고 했습니다.
이어 부산시장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겨냥해 "통일교, 돈봉투 출판기념회로 깨끗하지 못한 손에 개혁을 맡길 수 없다"고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검사 출신인 주 의원은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을 지냈으며 2024년 총선에서 부산 해운대갑 단수 공천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주 의원은 내일(9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실에서 공식적인 출마 선언을 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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