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청도 아파트 화재
어제(7일) 오후 4시쯤 경북 청도군 청도읍의 10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전동킥보드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아파트 내부 등을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가구 주변에 사는 4명이 대피 과정에서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났을 당시 전동킥보드가 충전 중이었던 것으로 보고, 불이 난 가구에 사는 사람과 이웃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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