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경기 MVP에 뽑힌 SK 지형진(오른쪽에서 두 번째)
인천도시공사의 핸드볼 H리그 14연승 행진이 끊겼습니다.
인천도시공사는 오늘(6일) 충북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SK 호크스와 경기에서 28대 24로 졌습니다.
최근 14연승 중이던 인천도시공사는 시즌 2패째를 당했습니다.
그러나 승점 30(15승 2패)으로 여전히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2위 SK는 승점 25를 기록하며 선두 인천도시공사와 격차를 좁혔습니다.
SK는 오늘 박지섭이 6골을 넣고, 골키퍼 지형진이 세이브 17개 등 방어율 43.6%로 선방해 인천도시공사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지형진은 "최근 이겨야 할 경기를 놓쳐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며 "오늘 끝날 때까지 쉽지 않은 경기였지만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컸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습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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