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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타이완 상대 선제 만루포 폭발

오타니, 타이완 상대 선제 만루포 폭발
▲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가 6일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C조 일본과 타이완의 경기 2회말 홈런 후 기뻐하고 있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에 우승을 안겼던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026 WBC도 슈퍼스타다운 모습으로 시작했습니다.

오타니는 오늘(6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C조 조별리그 타이완전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2회 만루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1회 첫 타석부터 타이완 선발 투수 정하오준의 초구를 공략, 2루타를 터트렸던 오타니는 기어이 2회 담장 밖으로 공을 보냈습니다.

정하오준의 제구 난조로 베이스가 가득 찬 가운데 1사 만루에서 타석에 등장한 오타니는 바깥쪽 커브를 정확하게 받아쳐 오른쪽 펜스를 넘겼습니다.

타구 속도 시속 164.8km, 비거리 112m짜리 홈런입니다.

오타니의 선제 만루 홈런에 4대 0으로 앞서간 일본은 이후 5점을 추가했고, 오타니가 다시 타석에 나서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2회에만 10대 0을 만들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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