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공동모금회죠.
사랑의 열매에서 고액 기부자들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랑의 열매에 따르면 기부자 600여 명의 실명 또 주민등록번호를 가리지 않은 2024년도 결산 자료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도 모금회 홈페이지에 게재가 돼 있었습니다.
사랑의 열매는 매년 기부 내역이 담긴 결산 자료를 공개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 미식별 조치를 거치지 않은 자료가 담당자의 실수로 잘못 올라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제 저녁에서야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대응에 나섰는데요.
사랑의 열매 관계자는 관계 법령에 따라 현재 신속 대응팀을 꾸려 대응 중이라며 피해자에게 개별 유출 사실을 통지하고 담당 기관에 신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화면출처 : 사랑의 열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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