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유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 시즌 신인인 황유민 선수가 봄철 아시안 스윙 마지막 대회인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 달러)에서 첫날 쾌조의 출발을 보였습니다.
황유민은 오늘(5일) 중국 남부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 6언더파를 쳤습니다.
오후 5시 30분 현재 중국의 메리 류, 장웨이웨이와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10월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퀄리파잉(Q) 시리즈를 거치지 않고 LPGA 투어에 직행한 황유민은 올해 신인으로 공식 데뷔해 시즌 초반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1월 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공동 5위에 올랐고, 지난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18위로 마치며 좋은 흐름을 이어왔고, 중국으로 옮겨 치르는 이번 대회에선 첫날부터 깔끔한 경기로 우승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현재 1라운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경기를 마친 한국 선수로는 황유민 외에 최운정(2언더파)과 김아림(2언더파), 신지은(1언더파)이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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