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로 대피하는 이스라엘 체류 한국인
경찰이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의 귀국 지원을 위해 경찰 인력 6명을 파견합니다.
경찰청은 오늘(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외교부와의 협의를 통해 오는 6일 0시 10분에 현지 전문가 등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6명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만과 두바이에 각각 3명씩 보냅니다.
외교부와 합동으로 파견되는 이들은 현지에서 교민 출국 수속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합니다.
국내 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경찰청은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해외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재외국민 보호 신속대응팀' 인력풀을 운영 중입니다.
테러 대응 등 7개 분야 15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정부가 신속대응팀 파견을 결정하면 인력풀에서 차출되는 구조입니다.
(사진=외교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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