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백혜진-이용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선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팀이 개최국 이탈리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첫 경기를 내줬습니다.
백혜진-이용석 조는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선 1차전에서 이탈리아의 이오리아티 파올로-베르토 오리에타 조에 7대 5로 졌습니다.
한국은 경기 초반 3엔드까지 득점하지 못하고 4대 0으로 끌려갔지만 4엔드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4득점을 한꺼번에 올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이후 5∼7엔드에서 내리 1점씩을 내주며 다시 격차가 벌어졌고, 마지막 8엔드에서 1점을 추격하는 데 그쳤습니다.
백혜진-이용석 조는 오늘(5일) 저녁 영국과 예선 2차전을 치릅니다.
혼성 2인조 경기인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은 8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립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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