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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 협박에도 "원칙대로"…경비원 대응 '화제'

'주차 위반 딱지를 붙이지 말라'는 차주의 경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딱지를 붙인 경비원의 대응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난 1월  아파트에서 있었던 일이 소개된 건데요.

글쓴이는 '지하주차장 통로에 불법 주차한 차주가 스티커를 붙이면 구상권을 청구하겠다'는 메모를 남겼지만 경비원이 그 메모 아래에다가 이렇게 또 주차 위반 경고장을 그대로 부탁 부착했다고 전했습니다.

경비원은 직접 팬으로 '불법 이면 주차로 경고장 부착합니다'라고 적어서 원칙대로 처리했음을 명시했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단 주차로 인한 주차 스티커 부착은 정당한 관리로 간주돼 구상권을 청구하기가 어렵다, 우리 아파트는 스티커 대신에 벌금제로 바꾸니까 불법 주차가 사라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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